세계 1등 건설사를 향한 반세기를 기록합니다

01 역사적 도전, 그리고 고속성장 1973 - 1990 1967년에 설립된 작은 회사 대우의 꿈은 원대했다. 세계경영! 그러나 믿을 만한 건설회사가 없어 공장 짓기도, 설비 장착도 어려웠다. ‘제대로 된 건설회사가 하나만 있다면!’ 마침내 서울 명동의 작은 사무실에 꿈을 펼칠 건설회사가 탄생했다.
02 영광의 순간, 세계화 시대의 ‘기술대우’ 1991 - 1997 남아메리카, 아프리카, 그리고 아시아 세계를 밟은 대우건설이 하지 못할 일은 없었다. 미국과 일본… 건설 선진국을 향한 발걸음이 시작되었다. 21세기를 내다보면서 더 넓은 세계로.
03 시련 속 선택과 집중 1991 - 1998 누구도 믿지 않았던 경제 성장의 신화 자랑스러운 경제 선진국의 지위, 1996년 OECD 회원국 대한민국 대우건설도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두었다. 1997년 매출 3조 9,600억 원
04 희망을 찾는 대우의 DNA 2004 - 2009 “워크아웃 졸업은 우리가 독자적으로 건설시장에 당당히 서는 것을 의미합니다.” IMF 외환위기로 시작된 워크아웃 그러나 대우건설은 불과 4년 4개월 만에 위기에서 벗어났다.
05 도약을 위한 에너지 축적 2011 - 2018 글로벌 건설업계가 극찬한 대역사, 거가대로 바다 밑을 지나 2개의 대교를 너머 섬으로 가는 총 8.2km의 길- 대우건설의 20년 역작 거가대로는 불가능을 가능케 한 대우건설의 신화였다. 준공식 날 휘날린 깃발, ‘It’s possible’
06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 2019 - 2023 서울역, 광화문 시대를 지나 을지로 시대로! 2020년대를 앞두고, 대우건설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. ‘혁신이 없다면 더 이상의 성장도 없다! 새로운 대우건설로!’